주담대 연체 3년 반 만에 2.2배, 이자 못 내면 언제부터 무엇이 벌어지나 (경매 통지·신복위 조정 조건)

서울 대치동의 아파트 단지

은행 주담대 연체 채권이 3년 반 만에 2.2배로 늘었다. 기준금리 두 차례 인상에 코픽스가 넉 달 연속 올랐다. 이자를 못 내면 법이 정한 통지 순서, 3천만원 한도 때문에 주담대에는 안 통하는 보호 조항, 연체 30일 안에 쓸 수 있는 신복위 채무조정 조건을 정리했다.